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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오피스텔

나의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기준

부동산투자는 오피스텔보다 결론적으로 아파트가 낫습니다. 하지만 모든 블루오션은 있는법!

투자금액이 적을시에는 오피스텔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부동산은 없으며 청약하는데에도 지장이 없기때문에 부동산

초보자에게 알맞은 투자처인것은 분명합니다. 저 역시도 초보투자자로 오피스텔에 투자하였으며 투자기준을 아래와 같이 나눠봤습니다.

 

1. 역세권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오피스텔 2채 모두 도보10분안의 역세권입니다.

10분이상 넘어간다면 투자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죠.

23년 준공예정인 다산지금지구의 데시앙 어반브릭스
23년 준공예정인 미사헤리움2차

2. 일자리

 

오피스텔 수요가 있으려면 주변에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다산지금지구는 법조타운 행정타운의 요충지입니다.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이 완료되면 양쪽 상권의 이동이 자유롭죠.

하남미사헤리움2차는 하남권역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으며 각종 업무시설과 연구개발센터, 호텔 컨벤션센터와 판매시설 등이 조성되는 고덕비즈밸리가 22년 완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8,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죠.

 

 

3. 오피스텔 공급물량

 

주변 오피스텔의 공급이 없어야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다산지금지구의 데시앙은 주변에 공급물량은 힐스테이트(투룸이 메인)뿐입니다. 다산데시앙은 복측형 원룸 오피스텔로 행정타운을 홀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을 주요 타켓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남미사헤리움2차는 3차까지 공급후 투룸&쓰리룸 오피스텔은 아예 공급예정이 없다고 합니다.